사회1분 읽기
청도 전통식혜, H마트 통해 미국 시장 진출
핵심 요약
청도 대표 가공식품인 임순희 전통식혜가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수출 제품은 미국에서 80여 개 매장을 운영하는 H마트를 통해 판매된다. 청도군은 해외시장 개척과 지역 농식품 수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청도의 대표 가공식품인 ‘임순희 전통식혜’가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수출 물량을 보내기 위한 선적식은 13일 열렸으며, 청도에서 생산된 전통식혜가 미국 현지 유통망을 통해 해외 소비자와 만나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번에 선적된 제품은 미국에서 80여 개 매장을 운영하는 대형 한인 유통업체 H마트를 통해 판매된다. 미국 내 다수의 점포를 갖춘 유통망에 제품이 공급되면서 임순희 전통식혜의 현지 판매 접점도 H마트 매장을 중심으로 형성된다.
임순희 전통식혜는 국산 원재료를 사용하고 전통 방식으로 제조한 청도 지역의 대표 가공식품이다. 생산 과정에서 품질과 관리에 힘써 국내 소비자에게 판매돼 왔으며, 해외시장에서도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으로 소개되고 있다.
선적식에 참석한 박권현 청도군수는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 농식품이 해외 소비자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지원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청도군은 이번 미국 공급을 계기로 지역 농식품의 해외 판로 확대를 뒷받침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