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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이서면 산불에 헬기·장비 긴급 투입
핵심 요약
청도군 이서면 산 중턱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돼 산불 진화가 진행 중이다. 소방과 산림청 헬기 2대, 소방 장비 18대, 인력 34명이 현장에 투입됐다.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진화 완료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7일 경북 청도군 이서면의 한 산 중턱에서 연기가 관측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 당국이 산불 진화에 나섰다. 청도소방서는 이날 오전 신고를 받은 뒤 현장에 소방력과 산림 진화 자원을 투입해 불길을 잡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공중 진화에는 소방 헬기와 산림청 헬기 등 모두 2대가 동원됐다. 지상에서는 소방 장비 18대와 인력 34명이 투입돼 헬기의 진화 작업과 함께 현장 대응을 벌이고 있다. 투입된 인력은 산 중턱을 중심으로 불이 난 지점을 확인하며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화재는 산 중턱에서 연기가 올라오는 모습을 발견한 신고가 출동의 계기가 됐다. 현장 사진에는 청도군 이서면 산지에서 연기가 발생한 상황이 담겼으며, 청도소방서는 신고 접수 직후 장비와 인력을 현장으로 보내 대응에 착수했다.
현재 확인된 대응 규모는 헬기 2대와 소방 장비 18대, 인력 34명이다. 소방과 산림 당국은 공중과 지상에서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불길이 잡혔는지 여부는 제공된 취재 내용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