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청도 사동지·삼신지, 폭염 속 바닥 드러나
핵심 요약
경북 청도군 사동지 바닥이 폭염과 가뭄으로 바짝 메말랐다. 같은 날 삼신지에서도 물이 빠진 뒤 드러난 마른 바닥이 확인됐다. 두 저수지의 모습은 청도 지역 폭염과 가뭄의 영향을 보여준다.
2026년 8월 11일 경북 청도군 사동지의 바닥이 폭염과 가뭄의 영향으로 바짝 메마른 모습을 보였다. 저수지 바닥은 물기가 사라진 채 넓게 드러나 있었으며, 이어진 무더위와 가뭄이 현장에 남긴 상태를 뚜렷하게 보여줬다.
같은 날 청도군 삼신지에서도 메마른 바닥이 확인됐다. 사동지뿐 아니라 삼신지까지 저수지 두 곳에서 유사한 모습이 나타났고, 두 현장 모두 물이 있던 자리에 마른 지면이 노출돼 폭염과 가뭄의 영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확인된 현장은 경북 청도군에 위치한 사동지와 삼신지다. 사동지에서는 여러 지점에 걸쳐 마른 바닥이 드러났고, 삼신지 역시 바닥이 바짝 마른 상태였다. 두 저수지의 모습은 같은 날짜에 각각 기록돼 청도 지역의 건조한 현장 상황을 함께 나타냈다.
사동지와 삼신지에서 동시에 확인된 메마른 바닥은 폭염과 가뭄이 저수지의 눈에 보이는 변화로 이어졌다는 점을 보여준다. 11일 현재 두 저수지는 바닥이 그대로 노출될 정도로 마른 상태이며, 청도 지역에서 이어진 폭염과 가뭄의 흔적이 현장에 선명하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