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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문수리 야산서 불…임야 330㎡ 소실
핵심 요약
청도군 이서면 문수리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약 330㎡가 탔다. 헬기 4대와 차량 25대, 인력 90명이 투입돼 약 1시간 30분 만에 진화를 마쳤다. 인명 피해는 없으며 당국은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다.
7일 오전 10시 21분께 경북 청도군 이서면 문수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약 330㎡가 탔다. 불은 산 6부 능선에서 시작됐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진화 당국이 약 1시간 30분 동안 작업을 벌인 끝에 오전 11시 57분께 완전히 껐다. 이번 화재로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현장에는 소방과 산림 당국의 진화헬기 4대, 산불진화 차량을 포함한 차량 25대가 배치됐다. 진화 인력 90명도 산 중턱 일대에 투입돼 불길을 잡고 남은 불씨를 정리했다. 소방 당국은 앞서 산 중턱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현장으로 출동했다.
불이 난 지점은 청도군 이서면 문수리 야산의 6부 능선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공중과 지상에서 진화 자원을 동시에 운용해 확산을 막았으며, 신고 시점인 오전 10시 21분부터 진화 완료 시점인 오전 11시 57분까지 약 1시간 30여 분이 걸렸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산불전문조사반을 현장에 투입해 불이 시작된 경위와 정확한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다. 산림 당국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있다며 쓰레기와 영농부산물을 불법으로 태우는 행위를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