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청도 매전면 다리서 1톤 트럭 사고…70대 사망
핵심 요약
경북 청도군 매전면의 한 다리에서 1톤 포터 트럭이 70대 A씨를 들이받았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40대 운전자의 부주의 가능성을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지난 3일 오후 8시 2분께 경북 청도군 매전면에 있는 한 다리에서 1톤 포터 트럭이 70대 A씨를 들이받았다. A씨는 사고 직후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사고는 저녁 시간대 다리 위에서 발생했다.
사고 차량은 40대 남성이 운전하고 있었다. 경찰은 이 남성이 몰던 포터 트럭과 A씨가 충돌하게 된 당시 상황을 확인하고 있으며, 현 단계에서는 운전 과정의 부주의가 사고로 이어졌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번 사고의 인명 피해는 70대 A씨 한 명으로 확인됐다. A씨는 구조·이송 당시 이미 심정지 상태였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사망했다. 사고 차량의 종류는 화물 운송 등에 쓰이는 1톤급 포터 트럭으로 파악됐다.
경찰 조사는 사고가 발생한 정확한 경위와 운전자의 부주의 여부를 밝히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40대 운전자의 운전 경로와 충돌 직전 상황 등 구체적인 내용은 조사가 진행 중이며, 경찰은 확인 결과를 토대로 사고 원인을 규명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