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자치경찰 참여 확대·관광사진 발굴 나선 전남광주
핵심 요약
광주자치경찰위원회가 8월 23일까지 청년 서포터즈 112명 모집에 나선다. 전남광주 관광사진 공모전에는 2024년 이후 지역에서 촬영한 작품을 1인당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우수작 26점에는 10월 총 17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되며 관광 홍보에 활용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자치경찰위원회가 8월 23일까지 ‘제11기 청년 서포터즈 112’ 참가자 112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해 자치경찰의 주요 시책을 알리고, 시민과 자치경찰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로 활동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보유한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공고일을 기준으로 동구·서구·남구·북구·광산구 등 5개 자치구에 주소를 둔 시민이나 광주 지역 대학생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진행된다.
청년 서포터즈 112는 광주자치경찰위원회가 2021년 전국에서 처음 도입한 청년 참여 프로그램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와 함께 지역 관광지와 축제의 매력을 알리고 사진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한 관광사진 공모전 출품작도 8월 31일까지 접수한다.
관광사진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24년 이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촬영한 자연경관·관광명소·문화유산·축제·행사 사진을 1인당 2점까지 낼 수 있다. 9월 적격성 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작품성·참신성·활용성을 평가해 우수작 26점을 선정하고, 10월 총 17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시상한다. 수상작은 관광 홍보물과 마케팅 자료, 온·오프라인 전시에 활용되며 출품 규격과 구비서류는 전남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