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 헬스케어 미래 찾는 오티콘 대학생 공모전
핵심 요약
오티콘이 전공 제한 없이 국내외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을 대상으로 제8회 오티콘챌린지를 개최한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팀은 9월 교육과 멘토링, 아이디어 기획 및 최종 발표에 참여한다. 총상금은 500만 원이며 우승팀에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디만트코리아의 보청기 브랜드 오티콘이 국내외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을 대상으로 제8회 오티콘챌린지를 연다. 전공과 관계없이 개인 또는 2명 이하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5일부터 오티콘 이벤트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청각 헬스케어의 향후 방향을 주제로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된다.
올해 슬로건은 ‘What’s the NXT’로 정해졌다. 청각 헬스케어의 미래를 뜻하는 ‘NEXT’와 신제품 ‘오티콘 질(Zeal)’에 사용된 ‘NXT’ 표기를 결합했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팀은 오는 9월 본선에 참가하며, 오티콘과 청각 산업 소개, 전문가 교육 및 멘토링, 팀별 아이디어 기획, 최종 발표와 심사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오티콘챌린지는 디만트코리아가 2018년부터 운영해 온 대학생 공모전으로, 청각 산업과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다뤄왔다. 이번 행사도 단순한 아이디어 심사와 시상에 그치지 않고 관련 산업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포함한다. 청각학 전공자는 전공 지식을 산업과 연결하고, 비전공자는 청각 헬스케어 분야를 접하며 팀별 기획안을 구체화할 수 있다.
총상금은 500만 원이며 최종 우승팀인 디만트코리아상 수상자에게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공모 주제와 접수 방법, 세부 일정은 오티콘 이벤트 홈페이지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에서 공개된다. 디만트코리아는 오티콘을 비롯해 버나폰과 필립스 보청기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청각 진단장비 그룹 다이어텍코리아와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