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다슬기축제에 지역 특화상품 한자리
핵심 요약
경동대 앵커사업단이 제20회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에서 헬시·플레저 부스를 운영했다. 지역 업체와 함께 만든 다슬기빵과 로컬굿즈, 관광 홍보물을 선보였다. 대학과 기업의 협업을 바탕으로 철원 관광자원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경동대학교 앵커사업단은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강원도 철원군 김화 쉬리공원과 김화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제20회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에 참가했다. 행사장에는 건강과 즐거움을 결합한 헬시·플레저 부스를 마련하고, 철원의 특색을 담은 상품과 콘텐츠를 방문객에게 선보였다.
부스에는 경동대 앵커사업단이 지역 업체들과 협력해 개발·제작한 로컬굿즈와 특화식품이 전시됐다. 축제 사흘째인 8월 1일에는 다슬기빵 특별 시식회가 열렸으며, 개발 업체가 현장에서 방문객들과 직접 소통하고 청정 철원의 풍미를 알렸다. 전시 상품과 시식 행사는 철원을 찾은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철원의 상징과 정취를 담은 홍보물도 다양하게 소개됐다. 파우치와 에코백, 스카프, 전통 풍경인 물경을 비롯해 기념 배지와 삼족오 가족 키링·인형, 미식 공감 및 매뉴얼북, 리플렛이 전시됐다. 철원 관광지를 직접 색칠하는 컬러링북과 관광지 스탬프, 스탬프북은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배포됐다.
이번 부스 운영은 대학과 기업을 연계해 시군 특화산업을 육성하는 작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축제에서는 황금 다슬기 잡기 체험과 대형 수영장, 워터슬라이드, 백골 한마음 축제, 군악대 공연도 운영됐다. 박현욱 단장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만든 특화 콘텐츠를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한 소통의 기회였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지역축제와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철원 관광자원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