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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교육감, 전주 검정고시 현장 점검
핵심 요약
천호성 전북교육감이 전주공업고 검정고시장을 방문해 응시생과 관계자를 격려했다. 전북 6개 권역에서 치러진 시험에는 초졸·중졸·고졸 과정에 총 1160명이 지원했다. 합격자는 8월 28일 오전 10시 전북교육청 누리집에서 발표된다.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11일 전주공업고등학교에 마련된 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 시험장을 방문해 응시생들을 응원하고 시험 운영 상황을 살폈다. 현장에서 시험 관계자들도 만나 응시생들이 준비한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운영을 당부했다.
천 교육감은 배움을 이어가기 위해 시험에 도전한 응시생들의 노력을 격려하며, 시험이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해 각자가 원하는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시험 관계자들에게는 절차의 공정성을 지키는 동시에 응시생들이 안정적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검정고시는 전주를 비롯해 익산·군산·정읍·남원·진안 등 전북지역 6개 권역에서 진행됐다. 지원자는 초등학교 졸업 학력 과정 42명, 중학교 졸업 학력 과정 164명, 고등학교 졸업 학력 과정 954명으로 집계됐으며, 전체 지원 인원은 1160명이다.
과정별 지원 규모를 보면 고졸 검정고시 지원자가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했고, 중졸과 초졸 과정이 뒤를 이었다. 이날 각 권역에서 치러진 시험의 합격자는 오는 28일 오전 10시에 공개된다. 응시생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