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걷는 뉴질랜드 남북섬 11일
핵심 요약
뉴질랜드 대표 트레킹 코스를 낮은 강도로 걷는 9박 11일 일정이 12월 7일 출발한다. 밀포드 트랙을 하루 코스로 줄이고 남북섬의 주요 휴양지와 관광지를 함께 둘러본다. 상품가는 799만원이며 비즈니스석 이용 시 400만원이 추가된다.
뉴질랜드의 대표 트레킹 코스와 남북섬 주요 관광지를 여유롭게 둘러보는 9박 11일 일정이 12월 7일 시작된다. 헬스조선 비타투어가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60·70대 여행자도 무리 없이 걸으며 휴식할 수 있도록 이동과 보행 강도를 낮추고, 숙소 도착 시간에도 여유를 둔 것이 특징이다.
통상 3박 4일에 걸쳐 완주하는 밀포드 트랙은 핵심 구간을 3~4시간 동안 걷는 하루 코스로 조정된다. 후커밸리 트랙과 캐플러 트랙, 타스만 빙하 트랙도 난도를 조절해 천천히 이동한다. 매일 아침에는 모닝커피를 충분히 즐긴 뒤 출발하고, 저녁에는 이른 시간에 숙소로 돌아오도록 전체 일정이 구성됐다.
트레킹 외 관광 일정도 남북섬에 걸쳐 배치됐다. 북섬에서는 대표 휴양지 로투루아와 타우포 호수를 찾고, 남섬에서는 퀸스타운과 와카티푸 호수, 애로우타운, 밀포드 사운드, 마운트쿡, 크라이스트처치를 둘러본다. 평화로운 분위기의 퀸스타운과 곳곳에 볼거리가 있는 크라이스트처치도 일정의 주요 방문지다.
12월 현지 평균기온은 10~25도로, 아침과 저녁은 쌀쌀하고 낮에는 따뜻해 걷기에 적당하다. 상품 가격은 이코노미석 기준 799만원이며 비즈니스석은 400만원이 추가된다. 석식 2회와 15만원의 뉴질랜드 비자 비용은 포함되지 않는다. 직항편은 대한항공만 운항하고 비즈니스석 수가 많지 않아 해당 좌석을 원하는 경우 빠른 예약이 필요하다. 문의는 1544-1984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