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로 주식투자 앱 제작…금투협 10월 교육
핵심 요약
금융투자협회가 챗GPT·파이썬·Streamlit을 활용한 금융데이터 분석과정을 개설한다. 교육생은 투자 웹 리포트와 주식 자동매매 애플리케이션을 프로젝트로 제작한다. 교육은 10월 7일부터 30일까지 총 40시간 진행되며 신청은 28일까지다.
금융투자협회가 금융 분야 데이터 분석에 관심을 둔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챗GPT와 파이썬, Streamlit을 활용하는 금융데이터 분석과정을 마련했다. 수강생이 데이터 분석 방법을 익히는 데서 나아가 주식투자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육으로, 참가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받는다.
이번 과정에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 강사가 참여한다. 교육생들은 개인별 투자 웹 리포트를 생성하고 주식 자동매매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금융데이터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는 데 필요한 활용 역량을 높이게 된다.
교육 도구는 생성형 인공지능인 챗GPT와 프로그래밍 언어 파이썬, 데이터 기반 웹 애플리케이션 제작에 쓰이는 Streamlit이다. 세 가지 도구를 연계해 금융데이터를 다루고 투자 관련 웹 리포트와 애플리케이션을 완성하는 실습형 프로젝트가 과정의 중심을 이룬다.
수업은 오는 10월 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열린다. 해당 기간 중 월요일과 수요일, 금요일에 모두 10일간 진행되며 총 교육시간은 40시간이다. 교육 대상과 프로젝트, 일정이 구체적으로 제시된 가운데 수강을 원하는 업계 종사자는 접수 마감일인 2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