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 파티 영상 속 흡연 의혹에 “음료였다”
핵심 요약
트와이스 채영이 DDP 파티 영상에서 제기된 실내 흡연 의혹을 부인했다. 채영은 손에 든 것은 담배가 아니라 음료였다고 설명했다. 논란은 영상 속 짧은 장면을 두고 일부 누리꾼이 흡연 가능성을 제기하며 확산됐다.
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FKA TWIGS 레이브파티 영상으로 불거진 실내 흡연 의혹을 직접 부인했다. 채영은 12일 팬 소통 플랫폼에 관련 이야기가 계속 자신에게 전달돼 입장을 밝힌다며, 영상 속에서 입으로 가져간 물건은 담배가 아닌 음료였다고 설명했다.
논란은 최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파티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이 확산하면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채영이 손에 든 무언가를 입 쪽으로 가져가는 장면이 담겼다. 일부 누리꾼은 이 모습을 근거로 채영이 실내에서 담배를 피운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고, 짧은 장면을 둘러싼 해석이 이어졌다.
채영은 해당 장면을 자세히 보면 음료를 마시는 모습임을 확인할 수 있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그는 단지 파티를 즐기고 있었을 뿐인데 흡연 의혹이 계속 제기돼 피곤하다는 심경도 드러냈다. 사람이 많이 모인 장소에서 공개적으로 흡연했겠느냐고 반문하면서, 자신은 그렇게 생각 없이 행동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번 의혹은 영상에 찍힌 물건과 행동을 두고 서로 다른 해석이 나오면서 확산됐지만, 채영은 논란의 핵심 장면이 흡연이 아닌 음료를 마시는 행동이었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채영은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으며, 트와이스는 ‘OOH-AHH하게’, ‘TT’, ‘CHEER UP’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