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 독립 음악 브랜드로 새 출발…트와이스 병행
핵심 요약
채영이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립 프로젝트 ‘릴 판타지’ 활동을 본격화한다. 솔로 음악 브랜드를 구축하면서도 트와이스 활동은 변함없이 이어간다. 연습생 시절부터 14년간 함께한 회사와 팀, 멤버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트와이스 채영이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립 음악 프로젝트 ‘릴 판타지(LIL FANTASY)’를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채영은 13일 오후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팬덤 원스(ONCE)에게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자신만의 세계에서 음악 활동을 만들어가겠다는 구상과 함께, 솔로 행보와 트와이스 활동을 나란히 이어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채영은 팬들을 가족으로 표현하며 이번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하고 싶었다는 마음을 밝혔다. 연습생 시절부터 14년 동안 함께한 JYP 관계자와 트와이스 팀, 곁에서 응원한 멤버들에게도 감사와 애정을 표했다. 독자적인 음악 브랜드를 구축하는 과정에서도 자신의 기반은 트와이스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그룹 활동에는 변함없이 참여하겠다고 약속했다.
2015년 트와이스 멤버로 데뷔한 채영은 팀의 글로벌 활동을 함께해 왔다. 트와이스 멤버 전원은 2022년 JYP와 재계약했으며, 최근 다시 계약을 논의하는 시기를 맞았다. 앞서 정연은 배우 활동을 병행하기 위해 JYP를 떠나 친언니인 배우 공승연이 소속된 바로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다. 채영도 기존 소속사와 결별하지만 팀 활동은 유지하는 방향을 택했다.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거친 채영은 앞으로 ‘릴 판타지’를 중심으로 자신만의 음악 영역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트와이스의 채영과 독립 프로젝트의 채영이라는 두 축을 통해 팬들의 삶에 소중한 음악을 전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목표도 내놓았다. 새로운 도전을 계기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와 함께 향후 활동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