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 14년 동행 마치고 솔로 행보…트와이스는 유지
핵심 요약
채영이 JYP엔터테인먼트와 14년간의 동행을 마치고 독자적인 음악 활동에 나선다. 새 소속사 형태는 논의 중이며 지난해 첫 솔로 앨범명인 ‘릴 판타지’를 앞세워 솔로 행보를 이어간다. 소속사 이적과 별개로 트와이스 활동은 유지하며, 정연도 앞서 바로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다.
트와이스 채영이 14년 동안 함께한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자적인 음악 활동에 나선다. 채영은 13일 SNS에서 팬덤 원스에게 홀로서기 소식을 직접 알리고, 자신만의 ‘릴 판타지’ 세계를 바탕으로 음악을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다만 소속사와의 동행을 마친 뒤에도 트와이스 멤버로서의 그룹 활동은 변함없이 이어간다.
‘릴 판타지’는 지난해 발매된 채영의 첫 솔로 앨범명으로, 앞으로 펼칠 음악 활동의 방향을 상징하는 이름이기도 하다. 채영은 솔로 가수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며, 향후 활동을 뒷받침할 새 소속사의 구체적인 형태는 현재 논의하고 있다. 그는 지난 14년간 자신을 지원하고 믿어준 JYP 관계자와 트와이스 팀에 감사를 표하고, 곁에서 응원과 힘을 보탠 멤버들에게도 애정을 전했다.
채영은 개인 활동의 변화와 그룹 활동을 분명히 구분했다.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바탕에는 자신의 뿌리인 트와이스로 활동한 시간이 있다는 뜻을 팬들에게 전하며 팀 활동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2015년 데뷔한 트와이스 멤버들은 현재 JYP엔터테인먼트와 개인 활동 및 그룹 활동에 관한 재계약을 논의하고 있다.
멤버들의 개별 거취 변화는 채영에 앞서 정연에게서도 나타났다. 정연은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뒤 친언니인 배우 공승연이 몸담고 있는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최근 전속계약을 맺었다. 채영 역시 JYP와의 전속 관계를 마무리하지만 트와이스 활동은 유지한다는 방침이어서, 앞으로는 그룹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는 형태로 음악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