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난임 시술 뒤 피부 고민과 회복 과정 공개
핵심 요약
채리나가 7년간 네 차례의 시험관 시술 실패와 자궁근종 수술 뒤 겪은 피부 고민을 공개한다. 호르몬 불균형과 반복적인 피지 압출·빨대 사용·입술 깨물기 습관이 피부와 얼굴 균형에 영향을 준 것으로 진단됐다. 맞춤형 3단계 관리를 4주간 마친 채리나는 정면 카메라에 대한 부담이 줄었다고 밝혔다.
룰라 출신 채리나가 7년간 이어진 시험관 시술과 자궁근종 수술 이후 겪은 피부 고민을 공개한다. 채리나는 7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3회에 출연해 네 차례의 시험관 시술 실패와 6개월 전 받은 자궁근종 수술로 몸과 마음이 지쳤던 시간을 털어놓는다. 얼굴 비대칭 탓에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일도 스트레스였다는 속내도 밝힌다.
방송에서는 채리나의 평소 피부 관리 습관도 소개된다. 채리나는 피지가 눈에 띌 때마다 사용하는 압출기를 직접 꺼내 보이고, 수시로 피지를 짜는 셀프 관리 방식을 보여준다. 빨대를 자주 사용하고 입술을 반복해 깨무는 버릇까지 드러나자 진행자인 안현모와 김지민도 놀라움을 보인다. 두 사람은 촬영 현장에서 빨대를 자주 사용했던 자신의 습관을 되짚으며 우려를 나타낸다.
채리나의 피부를 살핀 김현옥 터치 마스터는 장기간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나타난 호르몬 불균형을 주요 원인으로 진단한다. 호르몬 변화가 피지선을 자극하면서 끈적한 피지와 피부 속 미세 염증이 생겼고, 얼굴의 균형에도 영향을 줬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반복적인 피지 압출과 빨대 사용, 입술을 깨무는 행동도 얼굴 균형을 흐트러뜨린 요인으로 함께 지목된다.
제작진은 호르몬 변화로 약해진 피부 건강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춘 맞춤형 3단계 관리를 진행한다. 채리나는 4주간의 과정을 마친 뒤 다시 스튜디오에 등장해 달라진 모습으로 출연진의 시선을 모은다. 이전에는 정면 카메라를 부담스러워했던 그는 이제 카메라가 두렵지 않다는 소감과 함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 구체적인 변화와 관리 과정은 이날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