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만나는 호국미술 수상작 50여 점
핵심 요약
호국미술대전 제1회부터 제14회까지의 수상작 50여 점이 창원에서 전시된다. 지역민은 13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중점관리대상업체에서 열리는 첫 번째 역대 수상작 특별전이다.
BNK경남은행이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창원 본점 BNK경남은행갤러리에서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 역대 수상작 특별전을 열고 있다. 전시는 오는 13일까지 이어지며, 제1회부터 제14회까지 수상작 가운데 회화와 조소, 사진 등 여러 분야의 작품 50여 점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특별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해당 시간에 BNK경남은행 본점을 방문하는 지역민은 누구나 관람료 없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은행은 지역민과 임직원이 전시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뜻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은 육군이 주관하는 군 유일의 미술 공모전이다. 미술을 매개로 나라사랑 정신과 호국·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역대 수상작 특별전은 지난해 말 시작됐으며 오두산전망대와 청남대 전시에 이어 BNK경남은행에서 세 번째 일정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중점관리대상업체에서 열리는 첫 전시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지닌다. BNK경남은행은 특별전과 별도로 국가 안보에 헌신하는 군 장병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위문금을 전달하고 나라사랑 보금자리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창원 전시도 은행이 추진해 온 군 장병 지원 및 나라사랑 관련 활동과 맞닿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