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NC파크서 스포츠토토 체험 행사
핵심 요약
KBO리그 재개일에 맞춰 11일과 12일 창원NC파크에서 스포츠토토 체험 행사가 열린다. 관람객은 무료 투표권 체험과 응원 게임,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창원 행사에 이어 18일과 19일에는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폭염 여파로 중단됐던 2026 KBO리그가 11일 다시 일정을 시작하는 가운데 창원NC파크에서 야구팬 대상 스포츠토토 현장 체험 행사가 열린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는 NC 다이노스와 KT 위즈가 맞붙는 11일과 12일 이틀간 경기장 일대에서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행사 시간은 매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다.
관람객은 스포츠토토 대상경기 정보와 투표권 작성 방법을 안내받고, 1000원 상당의 프로토 승부식 한경기구매 상품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응원 팀을 고른 뒤 실시간 참여 결과를 보는 ‘토토응원더비’, 제한 시간 안에 스텝퍼를 밟아 목표를 채우는 게임, 응원 소품을 활용한 360도 포토존도 마련된다. 모든 프로그램을 마친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현장 대형 LED에는 스포츠토토 상품뿐 아니라 국민체육진흥기금의 조성과 활용을 설명하는 콘텐츠가 표시된다. 미성년자 구매 금지와 불법스포츠도박 신고 방법 등 건전한 이용 문화를 알리는 내용도 함께 다룬다. 이번 행사는 폭염으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2026 KBO리그 전 경기가 취소된 뒤 리그가 재개되는 일정에 맞춰 기획됐다.
스포츠토토 현장 행사는 앞서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제주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제주-인천전과 제주-바이에른 뮌헨 친선전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창원 일정 이후에는 오는 18일과 19일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리는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로 무대를 옮긴다. 한국스포츠레저는 전국 프로스포츠 현장에서 관람의 즐거움과 건전한 스포츠토토 이용 문화를 함께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