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NC파크서 미술·야구 어우러진 가족축제
핵심 요약
BNK경남은행이 오는 12일 창원NC파크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미술·야구 행사를 연다. 작품 제출 어린이에게 신청 인원에 맞춘 경기 티켓을 제공하고 체험 공연과 경품 추첨을 진행한다. 입상자 1619명에게 총 1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결과는 9월 중 공개한다.
BNK경남은행은 오는 12일 창원NC파크에서 제35회 미술대회와 야구 관람을 결합한 ‘BNK경남은행 가족 문화 페스티벌’을 연다. 모바일뱅킹 앱에서 미술대회와 야구 관람 참가를 미리 신청한 유치부·초등부 어린이와 가족이 대상이며, 인구 소멸 고위험 지역 어린이와 은행 임직원 가족 등을 포함해 약 63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 어린이는 ‘우리 가족 여름 이야기’를 주제로 그린 회화 작품을 당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창원NC파크 GATE1 인근 접수 부스에 내면 된다. 작품 제출자에게는 신청 인원에 맞춰 NC 다이노스 경기 티켓이 제공된다. 행사가 끝난 뒤 참가 가족들은 창원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를 관람한다.
현장에는 풍선아트와 인생두컷 체험부스,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빙뱅크가 마련된다. 냉방버스와 쿨링존, 그늘막존도 운영한다. 오후 3시 30분부터 키즈 디제잉과 비눗방울 버블쇼, 김영진 마술사의 해산물 마술공연이 이어지며 선수 사인볼과 닌텐도 스위치2, 갤럭시워치8, 써큘레이터, 구단 유니폼, 키즈 헤드폰, 냉각 손선풍기 등을 주는 추첨도 진행한다.
폭염이나 비로 야구 경기가 취소되면 경기는 KBO 일정에 맞춰 순연되고, 작품은 용지를 받은 영업점에 8월 21일까지 제출할 수 있다. 미술대회만 신청한 어린이는 8월 13일 오전 9시부터 21일 오후 4시까지 해당 영업점에 작품을 내면 된다. 입상자는 1619명이며 통합 대상 100만원을 포함해 총 14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심사 결과는 9월 중 홈페이지와 유튜브, 인스타그램에 공개되고 시상식과 전시회도 별도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