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NC파크 196석에 NFT 티켓 전용 구역
핵심 요약
NC 다이노스가 창원NC파크 117구역 196석에 NFT 티켓 기반 네이버존을 운영한다. 예매·결제·입장·커뮤니티 기능을 연계하고 티켓 위·변조와 부정 거래 방지를 추진한다. 첫 대상인 8월 18∼19일 두산전 티켓은 8월 13일 오후 3시부터 판매한다.
NC 다이노스가 네이버와 협력해 창원NC파크에 ‘네이버존’을 신설하고 프로야구 구단 최초로 Npay 월렛 기반 NFT 티켓을 도입한다. 네이버존은 117구역 테이블석 196석으로 구성되며, 8월 18일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부터 운영된다. 좌석 명명권을 넘어 예매와 결제, 입장, 팬 커뮤니티 활동을 하나의 디지털 과정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관람객은 네이버 플랫폼에서 좌석을 예매한 뒤 Npay 간편결제로 포인트를 적립하거나 사용할 수 있고, Npay 월렛 이벤트를 통한 추가 적립 기회도 얻는다. 티켓은 네이버의 Web3 디지털 자산 지갑 서비스인 Npay 월렛에서 NFT 형태로 발급돼 위·변조와 암표 등 부정 거래 방지에 활용된다. 네이버존 이용자는 창원NC파크 GATE 3의 전용 라인으로 입장할 수 있다.
Npay 월렛에는 티켓 보유자를 위한 오픈형 커뮤니티 ‘채널’과 ‘티켓 인증방’도 운영된다. 팬들은 예매 후 경기 소식과 응원 메시지, 현장 관람 후기를 공유할 수 있다. 네이버존 좌석은 네이버와 Npay 회원이 계정당 최대 4매까지 살 수 있으며, 네이버 스포츠 야구 섹션 배너 또는 ‘NC 다이노스’ 검색 결과를 거쳐 예매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8월 18∼19일 홈경기 티켓 판매는 8월 13일 오후 3시에 시작한다. 이후 경기부터는 구단의 일반 일정과 같이 경기 6일 전 예매가 열린다. 이번 사업은 NC와 네이버가 2024년 체결한 스포츠 마케팅 업무협약의 후속 협력으로, 양사는 네이버 직관 챌린지와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도 함께 진행해 왔다. NC는 디지털 중심으로 달라지는 관람 방식에 맞춰 편리한 예매 서비스를 선보이고 기업 협업을 통한 관람 환경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