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청년 콘텐츠 성과, 여름밤 팝업으로 만난다
핵심 요약
창원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인플루언서 팝업 행사가 15일 스펀지파크에서 열린다. 성과 공유와 시상,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파티가 메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지역 브랜드 7개 팀의 팝업 마켓과 DJ 공연, 야외 영화 상영도 마련된다.
창원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2026 창원 청년 프로젝트 인플루언서 팝업 데이’가 오는 15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창원 스펀지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운영단체 뻔한창원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콘텐츠 제작 경험과 활동 성과를 시민들과 나누고, 참여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메인 프로그램인 ‘네트워킹 파티’에서는 청년 인플루언서들이 그동안 제작한 콘텐츠와 활동 결과를 공유한다. 우수 참여자를 격려하는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콘텐츠를 매개로 만난 청년들은 각자의 취향과 경험을 나누며 앞으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창원특례시와 창원청년비전센터가 주관하는 창원 청년 프로젝트의 하나다. 인플루언서를 꿈꾸는 지역 청년을 양성하는 ‘숏폼으로 창원하다’ 과정에 참여한 멤버들이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축적한 노하우와 경험을 토대로 행사 구성부터 현장 운영까지 직접 맡는 성과공유회로 진행된다.
부대 프로그램으로는 차량 트렁크를 활용한 팝업 마켓 ‘파킹컬처마켓’이 운영되며, 창원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 셀러 7개 팀이 참여해 각자의 상품과 개성을 선보인다. 행사장에서는 DJ 공연과 야외 영화 상영도 이어진다. 뻔한창원은 청년들이 배움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문화를 만들며 지역과 소통하는 공간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