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취업 지원 공모 잇따라…장학·주거 후원도
핵심 요약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위한 맞춤형 사업화 지원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국민취업지원제도 경험자를 대상으로 4개 분야 우수사례 공모전이 열린다. 의료계 학술대회 의장 선출과 함께 청소년 장학금 2억7천만원,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후원금 2억원 지원이 진행됐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새달 11일까지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경기도에 주사무소를 둔 창업 7년 이내 기업과 예비 창업자가 대상이다. 선정 기업은 지식재산권, 홍보·마케팅, 시제품 제작 등 각 기업의 수요에 맞춘 성장·사업화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관련 내용은 누리집(apply.jobaba.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은 새달 16일까지 ‘2026년도 국민취업지원제도 우수사례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 분야는 직업상담, 사례관리 코칭, 청년·중장년 취업 지원 모델 구축, 연계·협업 등 4개다. 국민취업지원제도를 경험한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고용노동부 누리집(moel.go.kr)에 마련됐다.
의료계에서는 화순전남대병원 민정준 핵의학과 교수가 고든 학술대회 미생물 치료제 분야의 차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병원은 이 같은 선출 결과를 12일 공개했다. 청소년 지원도 이어졌다. 롯데장학재단은 지난 11일 서울 종로 교원투어 콘서트홀에서 ‘2026년 신격호 롯데 L-Bridge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롯데장학재단은 배움과 성장의 위기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모두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현대백화점은 12일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인 한국해비타트에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보금자리 지원에 쓰인다. 창업·취업 분야의 참여 접수와 함께 장학 및 주거 지원이 각각 일정과 대상, 규모를 갖춰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