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빈, 생일에 환아·가족 위해 1억원 나눔
핵심 요약
창빈이 생일을 맞아 삼성서울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성금은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비와 환자 가족 정서지원에 각각 5000만 원씩 쓰인다. 스트레이 키즈는 새 앨범 활동과 도쿄 국립경기장 단독 공연을 이어간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창빈이 8월 11일 생일을 맞아 삼성서울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 가운데 5000만 원은 소아청소년 환아의 치료비로 쓰이며, 나머지 5000만 원은 환자 가족을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에 투입된다. 환아의 치료 과정뿐 아니라 곁에서 함께하는 가족의 마음까지 살피는 방향으로 지원 범위를 나눴다.
창빈은 팬들이 보내준 큰 사랑이 생일을 맞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힘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의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닿아 작은 희망과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생일의 의미를 환아와 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창빈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3년 더프라미스를 통해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긴급 구호 후원금을 전달해 아너스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2025년 생일에도 삼성서울병원에 성금을 기탁해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아의 수술비와 치료비,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과 재난 피해 지원에도 동참했다. 경남·경북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와 월드비전에 성금을 전달했고, 홍콩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해서도 홍콩 월드비전에 기부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7일 미니 앨범 ‘THIS & THAT’을 발매해 활동 중이며, 오는 29일과 30일 새 월드투어 ‘RUN IT’의 도쿄 국립경기장 단독 공연에 나선다. 이 공연은 해외 남성 아티스트 최초의 해당 경기장 단독 무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