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서 펼쳐지는 동춘서커스 무료 무대
핵심 요약
동춘서커스 공연이 9월 2일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무료로 열린다. 창녕군민과 유료회원은 8월 13일, 일반 관객은 14일부터 예매할 수 있다. 이번 무대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경남 창녕군이 9월 2일 오후 7시 30분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다시 돌아온 동춘서커스’를 무료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화려한 곡예와 여러 형태의 퍼포먼스를 한 무대에 담아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연령에 관계없이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가족 단위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으로 마련됐다.
관람권 예매는 대상에 따라 이틀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8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창녕군민과 창녕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을 위한 현장 예매가 먼저 시작되며, 일반 관객은 8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무료 공연이지만 정해진 절차에 따라 관람권을 확보해야 하며, 우선 예매 첫날에는 현장 접수 방식이 적용된다.
이번 무대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하나로 기획됐다. 지역 주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연으로, 대중적인 서커스 콘텐츠를 통해 남녀노소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창녕군은 군민들이 ‘문화가 있는 날’의 혜택을 누리며 가족과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이어갈 방침이다. 공연 일정과 예매 절차를 포함한 자세한 내용은 창녕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회관에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