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창녕군, 피서지 쓰레기 불법 투기 집중 단속…내달 21일까지
핵심 요약
창녕군이 내달 21일까지 주요 피서지에서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시행한다. 옥천 계곡 등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청소 인력을 탄력 운영하며 불법 투기 단속을 강화한다. 군은 사전 준비부터 사후 정비까지 단계별 관리로 쾌적한 피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남 창녕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음 달 21일까지 주요 피서지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휴가철 급증하는 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하고 불법 투기를 근절해 쾌적한 피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옥천 계곡, 안심 계곡, 화왕산군립공원, 화왕산자연휴양림 등에 쓰레기 불법 투기 근절을 알리는 현수막을 설치했다. 아울러 폐기물 적기 수거와 처리를 위해 청소 인력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불법 투기 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도 병행할 방침이다.
휴가철 막바지에는 피서지 주변 쓰레기를 신속히 정비하고 관리 대책 운영 전반을 점검해 향후 개선 방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은 청결한 피서지 환경을 유지해 군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휴가 공간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여름 휴가철 사전 준비부터 사후 정비까지 단계별로 관리해 쾌적한 피서지를 만들겠다"며 "군을 찾아주시는 분들도 성숙한 시민의식을 실천해 깨끗한 피서지를 만드는 데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