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농작업 안전교육·찾아가는 복지상담 추진
핵심 요약
창녕군이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안전재해 예방과 농작업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에게 방진 마스크와 넥쿨러 등 안전용품을 배부하고 폭염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고암면은 이동이 어려운 주민을 찾아 복지 상담과 급여 신청, 분야별 서비스 연계를 지원한다.
경남 창녕군은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대합 과수작목회 회원과 시설채소 농가를 포함한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재해를 예방하고,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박기수 교수가 안전재해 예방을 주제로 강의했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박재홍 부장이 산업안전과 농작업 안전관리 방안을 설명했다. 창녕군은 참가자들에게 방진 마스크와 넥쿨러, 장갑, 팔 토시 등 작업 중 활용할 수 있는 안전용품도 함께 배부했다.
현장 안전관리자는 폭염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일상적인 작업 과정에서 안전수칙을 적극적으로 지켜 달라고 요청했다. 농업인들은 안전재해 예방부터 산업안전, 농작업 관리, 폭염 대응에 이르는 내용을 교육받고, 실제 작업에 필요한 보호·냉방 용품을 전달받았다.
고암면에서는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별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행복동행 현장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상담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을 직접 찾아 복지 상담을 진행하며, 현장에서 복지급여 신청과 긴급복지 지원을 안내하고 돌봄·보건·고용·주거 서비스를 연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