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창녕 고속도로서 폭발력 없는 모의탄 수거
핵심 요약
창녕군 대합면 중부내륙고속도로 갓길에서 포탄 추정 물체가 발견됐다. 경찰 폭발물처리반은 가로 약 60㎝, 세로 약 20㎝ 크기의 폭발력 없는 모의탄을 수거했다. 경찰과 군은 모의탄이 고속도로에 떨어진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남 창녕군 대합면을 지나는 중부내륙고속도로 갓길에서 포탄으로 보이는 물체가 발견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 폭발물처리반은 이 물체를 확인한 뒤 폭발력이 없는 모의탄으로 판정해 수거했다. 경찰과 군은 모의탄이 고속도로 갓길에 놓이게 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고는 6일 오후 1시 47분께 한국도로공사를 통해 112에 접수됐다. 신고 내용은 중부내륙고속도로 갓길에 포탄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떨어져 있다는 것이었다. 경찰은 신고 지점으로 폭발물처리반을 보내 물체의 상태와 폭발 가능성을 확인하는 절차를 진행했다.
수거된 물체는 가로 약 60㎝, 세로 약 20㎝ 크기의 모의탄으로 조사됐다. 외형상 포탄으로 추정돼 신고가 이뤄졌지만, 폭발물처리반의 현장 확인 결과 실제 폭발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모의탄은 현장 확인을 마친 폭발물처리반이 직접 수거했다.
현재 조사는 모의탄이 언제, 어떤 과정으로 중부내륙고속도로 갓길에 떨어졌는지를 확인하는 데 맞춰져 있다. 경찰과 군은 수거한 모의탄과 발견 당시 상황을 토대로 정확한 유입 경위를 살피고 있다. 구체적인 발생 원인과 모의탄의 이동 과정은 조사 결과를 통해 확인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