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앤키스, 변화의 감성 담은 FW26 전개
핵심 요약
찰스앤키스가 변화와 새로운 시작을 담은 FW26 컬렉션을 공개한다. 토트백과 메리제인을 비롯한 가방·슈즈에 구조감과 유연한 형태를 조화시켰다. 컬렉션은 오는 11일부터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에서 선보인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찰스앤키스가 변화와 새로운 시작을 디자인 언어로 풀어낸 FW26 컬렉션 ‘지평선 너머의 빛’을 공개한다. 가방과 슈즈를 중심으로 구성한 이번 시즌은 계절이 깊어지며 분주한 분위기가 고요함과 안정감으로 전환되는 순간을 포착했다. 무게감과 가벼움, 구조적인 형태와 유연한 움직임을 함께 배치해 익숙한 디자인에 새로운 인상을 더했다.
대표 제품인 ‘라지 지네브라 토트백’은 조형적인 실루엣과 유연한 형태를 결합했다. 기존 워크백의 쓰임을 새롭게 해석해 업무 공간과 일상에서 두루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슈즈 라인에서는 ‘에테르 메리제인’을 중심으로 로퍼와 니하이 부츠, 힐, 플랫 슈즈를 선보인다. 브라운과 블랙, 은은한 광택을 살린 레더 컬러로 FW 시즌의 깊은 분위기를 구현했다.
캠페인은 자유로운 감성과 현대적 장인정신을 결합한 ‘로그 르네상스’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구성했다. 부드러운 구조감과 계절의 흔적을 떠올리게 하는 텍스처를 적용해 실용성과 개성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균형을 맞췄다. 컬렉션 전반에는 단단한 조형성과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교차하며, 변화의 시기를 차분한 가을 감성으로 표현하려는 방향이 이어진다.
가방에 더할 수 있는 시즌 참에는 강아지와 숲속 동물, 도토리, 솔방울 등 자연에서 가져온 소재를 디자인 요소로 활용했다. 따뜻한 계절감을 담은 장식으로 가방 스타일링에 각기 다른 개성을 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방과 슈즈, 참을 아우르는 찰스앤키스 FW26 컬렉션은 오는 11일부터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채널에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