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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엄지원, 다섯 남매 키우는 경찰 부부로 호흡
핵심 요약
차태현과 엄지원이 넷플릭스 영화 ‘복직경찰’에서 경찰 부부를 연기한다. 다섯 남매 육아를 맡은 강력계 형사와 복직을 위해 비밀 작전에 나선 아내의 이야기를 다룬다. 김종현 감독이 연출하며 공개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배우 차태현과 엄지원이 넷플릭스 영화 ‘복직경찰’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넷플릭스는 6일 두 배우를 포함한 출연진 구성을 마치고 작품 제작을 확정했다. 경찰 부부의 일과 가정생활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공개 일정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차태현은 진급시험을 앞둔 강력계 형사 ‘동식’을 연기한다. 동식은 아내가 갑작스럽게 여행을 떠나자 다섯 남매를 홀로 돌봐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엄지원은 에이스 경찰로 활동한 경력이 있지만 10년 동안 육아에 전념해 온 동식의 아내 ‘경아’ 역을 맡았다.
경아는 오랜 육아 생활을 마치고 경찰로 돌아가기 위해 국정원의 비밀 작전 제안을 받아들인다. 작품은 진급시험을 준비하면서 다섯 자녀의 육아까지 책임지게 된 동식과, 비밀 작전에 뛰어들며 복직을 추진하는 경아의 서로 다른 상황을 한 가족의 이야기 안에 담는다.
연출은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과 ‘국가대표2’를 만든 김종현 감독이 맡는다. 2004년 공개된 ‘슈퍼스타 감사용’과 2016년 작품 ‘국가대표2’에 이어 김 감독이 새롭게 선보이는 영화다. ‘복직경찰’은 출연진과 제작진 구성을 확정했지만, 시청자에게 선보일 구체적인 날짜는 추후 정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