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폭군의 셰프’ 세계관 새 주인공
핵심 요약
차은우가 ‘폭군의 셰프’ 세계관을 잇는 새 드라마의 남자 주인공으로 나선다. 임윤아와 이채민은 출연하지 않으며 새 제목과 별도 이야기로 제작된다. 원작은 전국 시청률 17.1%와 넷플릭스 글로벌 1위를 기록했다.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인 차은우가 2025년 방영된 드라마 ‘폭군의 셰프’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새 작품의 남자 주인공을 맡는다. 원작에서 호흡을 맞춘 임윤아와 이채민은 이번 작품에 출연하지 않으며, 차은우가 이채민의 뒤를 이어 새로운 이야기를 이끌 예정이다.
새 드라마는 기존 작품의 설정을 바탕으로 제작되지만 제목과 줄거리는 모두 달라진다. 원작의 등장인물과 서사를 그대로 연장하는 방식이 아니라 별개의 이야기와 출연진으로 구성되는 스핀오프다. 편성 채널로는 tvN이 논의되고 있으며, 차은우의 남자 주인공 캐스팅이 확정된 가운데 구체적인 방송 계획은 협의 단계에 있다.
‘폭군의 셰프’는 요리사로서 최고의 시기를 보내던 여성이 과거로 이동한 뒤 뛰어난 미각을 지닌 폭군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이채민과 임윤아가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전국 시청률 17.1%를 기록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두 배우와 작품을 향한 관심이 이어지며 흥행 성과를 냈다.
넷플릭스를 통해 세계 시장에 공개된 원작은 공개 첫 주 글로벌 톱10에 진입했다. 이후 2주 연속 2위를 유지한 데 이어 공개 4주 차에는 1위까지 올라섰다. 새 작품은 이처럼 국내 시청률과 글로벌 순위에서 성과를 확인한 세계관을 유지하면서도, 차은우를 중심으로 제목과 이야기, 주요 출연진을 새롭게 꾸리는 방향으로 제작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