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전역 앞두고 ‘서라벌 나이프’ 출연 검토
핵심 요약
차은우가 군 복무 중 드라마 ‘서라벌 나이프’를 차기작 후보로 검토하고 있다. 장태유 감독이 연출을 맡으며 차은우는 2027년 1월 전역할 예정이다. 약 130억 원의 세금을 납부한 차은우는 과세 처분과 관련한 조세심판을 진행 중이다.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인 차은우가 군 복무를 이어가는 가운데 드라마 ‘서라벌 나이프’를 차기 출연 후보로 살펴보고 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11일 해당 작품이 현재 검토하는 작품 가운데 하나라는 입장을 밝혔다. 출연이 확정된 단계는 아니지만 전역을 앞두고 연기 활동 재개를 준비하는 움직임에 관심이 쏠린다.
‘서라벌 나이프’의 연출은 장태유 감독이 맡는다. 장 감독은 자체 최고 시청률 17.1%를 기록한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와 최고 시청률 28.1%를 보인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연출했다. 두 수치는 각각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방송 가구 기준과 전국 기준으로 집계된 기록이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복무 중이며 2027년 1월 전역할 예정이다. 전역까지 약 6개월을 남겨둔 시점에 새 작품을 검토하면서 복귀 이후의 행보를 일찍 준비하는 모습이다. 다만 ‘서라벌 나이프’ 합류 여부와 구체적인 출연 조건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차은우는 올해 1월 모친 명의 1인 기획사를 통한 소득 분배 구조와 관련한 세무조사 뒤 약 200억 원대의 세금 추징 통보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에 휩싸였다. 조사 과정에서 일부 중복 과세가 인정돼 최종 추징액은 약 130억 원으로 조정됐고, 그는 지난 4월 이를 모두 납부했다. 과세 처분이 부당하다는 입장은 유지해 지난 2일 조세심판원에 심판을 청구했으며, 현재 관련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