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주상욱·딸과 이국적 숙소서 가족 휴가
핵심 요약
차예련이 지난 12일 주상욱, 딸과 함께한 여름 휴가 사진을 공개했다. 복층 숙소와 수영장, 이국적인 건물 외관 및 차예련의 휴양지 패션이 사진에 담겼다. 미대 출신 주상욱과 뛰어난 그림 솜씨로 화제를 모은 8세 딸의 가족 일상도 공개됐다.
배우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 딸과 함께 보낸 여름 휴가의 순간을 공개했다. 차예련은 지난 1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가족 여행지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복층 구조로 꾸며진 넓은 숙소 내부와 숙소 앞에 자리한 수영장, 가족이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차례로 담겼다.
휴가지 건물은 그리스 양식을 떠올리게 하는 독특한 외관으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차예련은 넉넉한 형태의 검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큰 검정 모자를 착용한 채 숙소 주변에서 포즈를 취했다. 편안한 차림 속에서도 큰 키와 늘씬한 실루엣이 드러났고, 얼굴을 넓게 가린 모자는 휴양지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를 더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주상욱과 딸이 나란히 시간을 보내는 장면도 포함됐다. 차예련은 두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내가 사랑하는 두 사람”이라는 문구를 덧붙여 가족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가족이 좋은 장소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과 주상욱의 다정한 부녀 관계, 엄마를 닮아 길쭉해 보이는 딸의 뒷모습에 관심을 보였다.
차예련은 최근 SBS 드라마 ‘김부장’에 출연한 배우 주상욱과 결혼해 딸을 두고 있다. 미술대학 출신인 주상욱에 이어 두 사람의 8세 딸도 또래 나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뛰어난 그림 솜씨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사진은 숙소의 풍경과 차예련의 휴양지 패션뿐 아니라 세 가족이 함께한 일상을 한 게시물 안에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