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주상욱 촬영장 동행 않는 이유 공개
핵심 요약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의 촬영장에는 동행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밝혔다. 주상욱의 드라마 성과를 기뻐하며 닭곰탕과 두부조림을 보양식으로 준비했다. 주상욱은 과거 차예련의 촬영장을 여러 차례 찾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배우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의 촬영 현장에는 따라가지 않는다는 원칙을 공개했다. 배우자가 일하는 자리에 아내가 동행해 이래라저래라 의견을 보태는 모습이 자연스럽지 않다고 판단해서다. 자칫 자신이 지나치게 앞에 나서는 것처럼 비칠 수 있다는 솔직한 생각도 함께 드러냈다.
차예련은 6일 유튜브 채널 ‘차장금 차예련’에 공개된 영상에서 주상욱을 위한 보양식 조리에 나섰다. 영상에는 닭곰탕과 두부조림을 간단하게 만드는 과정이 담겼으며, 주상욱이 세 그릇을 먹은 음식으로 소개됐다. 제작진이 뉴스 출연까지 앞둔 주상욱을 치켜세우며 현장 동행을 권하자 차예련은 자신 대신 제작진이 따라가라며 선을 그었다.
차예련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주상욱이 눈에 띄는 악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은 일을 기뻐했다. 주상욱은 작품에서 건설사 회장 주강찬을 연기하며 냉철한 빌런의 면모를 보여줬다. 차예련은 남편의 드라마가 좋은 성과를 거둬 기분이 좋다며 활동을 응원하면서도, 일터까지 함께 찾는 문제에는 분명한 입장을 보였다.
촬영장 동행을 둘러싼 이야기는 부부의 상반된 경험이 드러나며 웃음으로 이어졌다. 차예련은 자신이 주상욱의 현장을 찾아간 적은 없다고 강조했지만, 곧 주상욱이 차예련의 촬영장에는 여러 차례 방문했던 사실을 떠올렸다. 두 사람은 2017년 결혼했으며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이번 영상은 남편을 위한 음식과 서로 다른 촬영장 방문 경험을 함께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