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ADC 개발 해법 한자리에…기업 협력 모색
핵심 요약
차세대 ADC 개발 전략과 제조·분석 기술을 다루는 행사가 오는 20일 열린다. 트리오어와 프로티움사이언스가 개발 전략과 통합 CDAMO 솔루션을 발표한다. 발표 후 질의응답과 네트워킹을 통해 기업 간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의 개발 전략과 생산·분석 기술을 다루는 제10회 ‘K-SPACE STATION’이 오는 20일 서울 서초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관에서 열린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ADC 개발 과정에 필요한 기술을 공유하고 참여 기업들이 협력 가능성을 살펴보는 자리로 구성된다.
행사에서는 ADC 기술을 보유한 기업 관계자들이 개발과 사업화 과정의 주요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트리오어 박조해 본부장은 ‘트리오어의 차세대 ADC 개발 전략’을 소개한다. 프로티움사이언스 조익현 부사장은 ‘통합 CDAMO 솔루션을 통한 ADC 개발 리스크 관리’를 주제로 개발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통합 지원 방안을 설명한다.
이번 프로그램의 중심은 차세대 ADC 개발 전략과 제조·분석 플랫폼이다. 개별 후보물질이나 특정 공정에 한정하지 않고 개발 방향부터 제조와 분석을 아우르는 기술 영역을 함께 다룬다. 두 기업의 발표를 통해 ADC 개발 전략과 통합 CDAMO 솔루션을 각각 살펴보고,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관리하는 방안도 공유할 예정이다.
기술 발표가 끝난 뒤에는 질의응답과 네트워킹이 이어진다. 참석자들은 발표 내용을 토대로 ADC 분야의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기업 간 연계 가능성을 모색한다. 행사 참가를 원하는 기업과 관계자는 오는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전체 일정은 20일 협회 회관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