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리언 앤더슨, 58번째 생일 맞아 민낯 공개
핵심 요약
질리언 앤더슨이 58번째 생일을 맞아 화장기 없는 셀카를 공개했다. 오는 9월 웨스트엔드 무대에 오르며 여러 영화 작품의 공개도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레고 광고에서 ‘엑스파일’의 다나 스컬리로 다시 등장했다.
배우 질리언 앤더슨이 58번째 생일을 맞아 화장기 없는 얼굴을 공개했다. 앤더슨은 지난 일요일 자신의 SNS에 보라색 고깔모자를 쓰고 촬영한 셀카를 올렸다. 사진에는 자연스러운 피부와 변함없는 외모가 담겼으며, 그는 생일 축하 메시지를 보내준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을 본 세계 각국의 팬들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과 함께 시간이 흐를수록 매력이 깊어진다는 내용의 댓글을 남겼다. 두 차례 에미상을 받은 앤더슨은 생일을 기념한 근황 공개와 더불어 무대와 영화를 넘나드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앤더슨은 오는 9월 21일 런던 SOHO Place에서 개막하는 웨스트엔드 연극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에 출연해 배우 빌리 크루덥과 호흡을 맞춘다. 제인 쇼엔브런 감독의 신작 ‘티네이지 섹스 앤 데스 앗 캠프 미아스마’에도 합류했으며, ‘더 줄리아 세트’는 토론토 국제영화제 프리미어를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레고 아이디어 ‘엑스파일’ 세트 광고에서 대표 배역인 FBI 특수요원 다나 스컬리로 다시 등장했다. 앤더슨은 인기 시리즈 ‘엑스파일’의 11개 시즌에서 스컬리를 연기하며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현재 런던에 거주하고 있으며, 딸 파이퍼 마루(31)와 두 아들 오스카(19), 펠릭스(17)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