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진천 청년 3명에 군청 실무 기회
핵심 요약
진천군이 10일부터 14일까지 청년누리디딤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18세 이상 39세 이하 지역 청년 3명을 뽑아 군청 3개 부서에 배치한다. 시급은 1만320원이며 실제 근무일마다 교통·간식비 5000원을 지급한다.
충북 진천군이 2026년 하반기 청년누리디딤사업에 참여할 청년 구직자를 10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직무는 사무·관리 업무이며, 신청 대상은 진천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모두 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도로교통과와 보건행정과, 건강증진과에 각각 배치돼 9월 1일부터 근무한다. 도로교통과와 건강증진과 근무자는 11월 30일까지 일하고, 보건행정과 배치 인원은 12월 31일까지 근무해 부서별로 사업 종료 시점이 다르다.
임금은 시간당 1만320원으로 책정됐다. 이와 별도로 실제 근무한 날마다 교통비와 간식비 명목으로 5000원이 지급된다. 청년누리디딤사업은 청년 구직자에게 정해진 기간 군청 부서의 근로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모집 기간 안에 자신의 주소지를 관할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 자격과 제출 절차, 부서별 근무 조건 등 모집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진천군청 경제과 일자리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