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아스팔트 제조공장 화재…60대 남성 부상
핵심 요약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의 아스팔트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60대 남성 1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중이며 이후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한다.
13일 오후 1시 30분쯤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에 있는 아스팔트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난 현장에서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대응 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에 나선 상태다. 불은 이날 오후 공장 안에서 시작됐지만 구체적인 발화 지점과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화재로 60대 남성 1명이 화상을 입었다. 부상자는 화재 현장에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이 남성의 화상 부상으로, 화상의 정도와 치료 경과 등 구체적인 내용은 추가로 확인되지 않았다.
화재가 발생한 곳은 진천군 광혜원면의 아스팔트 제조 공장이다. 소방 당국은 현장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대응 1단계를 가동하고 불길을 잡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진화가 진행 중인 만큼 공장 시설과 설비 등이 얼마나 피해를 입었는지, 재산 피해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는 아직 집계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현장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사는 불이 처음 발생한 지점과 화재가 시작된 원인, 공장 내 피해 범위와 전체 피해 규모를 확인하는 데 맞춰질 예정이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는 불이 완전히 진압되고 현장 확인이 이뤄진 뒤 구체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