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진천 아스팔트 공장 화재…대표 중화상
핵심 요약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의 아스팔트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공장 대표인 60대 남성이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소방 당국은 큰 불길을 잡았으며 잔불 정리 후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한다.
13일 오후 1시 30분쯤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에 있는 아스팔트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난 공장에서는 대표인 60대 남성이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었으며, 현장에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자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약 20분 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길은 화재 신고 시점에서 2시간여가 지난 오후 3시 40분쯤 큰 고비를 넘겼다. 소방 인력은 큰 불길을 잡은 뒤 공장 내부와 주변에 남은 불씨를 제거하는 작업을 이어갔다.
화재가 발생한 곳은 진천군 광혜원면의 아스팔트 제조 공장이다. 이번 사고의 인명 피해는 공장 대표인 60대 남성의 전신 2도 화상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가동해 진화에 나섰고, 오후 3시 40분을 전후해 불길의 확산을 제어했다.
정확한 발화 지점과 불이 시작된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공장 시설과 물품 등 재산 피해 규모도 잔불 정리가 끝난 뒤 구체적으로 파악될 예정이다. 소방 당국은 현장 진화 작업을 모두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범위를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