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에 10만원 기부하면 버거 교환권 추가 제공
핵심 요약
진주시가 진주고추 크림치즈 버거 재출시와 연계한 고향사랑기부 행사를 9월 9일까지 운영한다.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에 더해 버거 세트 및 디핑소스 모바일 교환권을 받는다. 참여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처리되며 교환권은 기부 후 7일 이내 순차 발송된다.
경남 진주시가 ‘진주고추 크림치즈 버거’ 재출시에 맞춰 고향사랑기부 특별 이벤트를 시작했다. 행사는 지난 6일부터 오는 9월 9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진주의 대표 농산물인 고추를 활용한 상품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넓히려는 취지다.
이벤트 기간 진주시에 10만원 이상을 기부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참여가 완료된다. 기부자는 10만원 기부금 전액에 대한 세액공제와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1만원 상당의 맥도날드 진주고추 크림치즈 비프버거 세트와 디핑소스 모바일 교환권이 추가로 제공된다.
모바일 교환권은 기부를 마친 날부터 7일 이내에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로 순차 발송될 예정이다. 온라인 기부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와 국민·기업·농협·신한·하나은행 모바일 뱅킹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기부자는 농협은행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진주시는 지역 특색을 담은 협업 상품과 기부 혜택을 결합해 제도의 인지도를 높이고, 기부자와 지역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역의 특성을 살린 여러 협업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기반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