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이현동에 1032가구 브랜드 단지 공급
핵심 요약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진주 이현동에 1032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공급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398가구이며 59~110㎡의 일곱 가지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교통·교육·상업·의료시설 접근성과 다양한 단지 내 편의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경남 진주시 이현동 10-1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가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총 1032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전용면적은 59~110㎡다. 전체 물량 가운데 398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주택형별 가구 수는 59㎡A 211가구, 59㎡B 21가구, 72㎡A 149가구, 72㎡B 96가구, 84㎡A 384가구, 84㎡B 103가구, 110㎡A 68가구다. 59㎡ 전 가구에는 4Bay 판상형 평면을 적용하고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한다. 가구당 주차 공간은 1.6대이며, 1개 라인마다 엘리베이터 1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현동에서는 2005년 이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없었고, 기존 단지도 모두 준공 후 15년 이상 지난 상태다. 이번 사업은 포레나와 힐스테이트가 진주에서 함께 선보이는 첫 대규모 브랜드 단지다. 인근 진주대로와 순환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서진주IC를 거쳐 통영대전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다. 진주시외·고속버스터미널은 차량 약 10분, KTX 진주역은 20분대 거리다.
촉석초와 대아중·고는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고, 반경 약 1㎞ 안에는 봉원·봉곡초, 진주여중, 경진고 등이 자리한다. 평거동 학원가와 진주시립서부도서관도 이용할 수 있다. 반경 약 2㎞에는 하나로마트, 이마트, 갤러리아백화점, 메가박스가 있으며 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진주고려병원은 차량 10분 이내 거리다. 단지에는 중앙광장과 펫파크, 어린이놀이터를 비롯해 게스트하우스, 사우나, 공유오피스, 피트니스, 스크린골프, 키즈카페가 조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