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이현동 재건축 1032가구 이달 분양
핵심 요약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이달 진주 이현동에 1032가구 규모의 재건축 단지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59~84㎡ 398가구가 일반분양되며 학교와 교통·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홍보관은 평거동에서 운영 중이고 견본주택은 이달 주약동에 문을 열 예정이다.
(주)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이달 경남 진주시 이현동에서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분양에 나선다. 이현1-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으로 조성하는 공동주택으로, 전체 1032가구 가운데 전용면적 59~84㎡ 398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홍보관과 견본주택 운영을 통해 분양 일정과 단지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부터 지상 최고 35층까지 8개 동으로 구성된다. 진주대로와 순환로를 이용하기 편리하고 서진주IC도 가까워 시내 이동과 광역 교통망 진입이 가능한 입지를 갖췄다. 교육시설로는 촉석초와 대아중·고가 도보 통학권에 있으며, 반경 1㎞ 안에는 봉원초와 봉곡초, 진주여중, 경진고가 자리한다.
진주 원도심에 들어서는 만큼 생활편의시설도 주변에 분포한다. 대형마트와 백화점이 단지 반경 2㎞ 이내에 위치해 교육·교통시설과 함께 기존 도심의 생활 기반을 이용할 수 있다. 이현1-5구역의 기존 주거지를 재건축해 1000가구가 넘는 규모로 공급하며, 일반분양 주택형은 모두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된다.
입주민 공동시설로는 반려동물을 위한 펫파크를 비롯해 게스트하우스와 사우나, 피트니스클럽, 스크린골프, 키즈카페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홍보관은 현재 경남 진주시 평거동 대양빌딩에서 운영되고 있다. 견본주택은 이달 중 진주시 주약동에 문을 열 예정이며, 두 건설사가 같은 달 일반분양 절차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