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유등 제작현장 폭염 안전관리 점검
핵심 요약
조규일 진주시장이 진주남강유등축제 유등 제작 현장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폭염 속 근로자들에게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적인 작업 중단을 당부했다.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11일 오는 10월 열리는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유등 제작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축제 준비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의 작업 여건과 건강관리 상태를 살피고, 현장에서 안전수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조 시장은 무더위 속에서 유등을 제작하는 근로자들에게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작업 중 조금이라도 이상 징후가 나타나면 즉시 일을 멈추고 휴식을 취하도록 해야 한다며, 축제 준비 과정에서도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우선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장에서는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작업시간과 휴식시간을 적절히 조정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조 시장은 유등 제작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도 청취했으며,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여건을 조성하고 지원하는 방안을 함께 살폈다.
진주시는 10월 축제를 앞두고 유등 제작이 진행되는 현장의 안전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데 점검의 초점을 맞췄다. 조 시장은 더운 날씨에도 아름다운 유등을 만들기 위해 힘쓰는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준비 일정의 중요성과 별개로 폭염 속 작업에서는 즉각적인 휴식이 보장돼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