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M2축제에 지역기업 48곳 판로 지원
핵심 요약
중진공이 7일부터 이틀간 진주 M2페스티벌에서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33개사의 플리마켓과 15개사의 푸드존 운영을 지원한다. 폭염 예방 물품 제공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관람객 안전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7일부터 8일까지 진주시 망경동 남강 둔치 일원에서 열리는 ‘진주 M2(Music+Media)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중진공은 축제 기간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를 넓고 관람객의 안전한 축제 관람을 돕는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장에는 지역 농식품과 공예품, 로컬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이 마련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33개사가 참여해 제품을 알리고 소비자를 만난다. 올빰야시장과 연계한 푸드존에는 15개사가 참여한다. 중진공은 먹거리 판매를 지원해 축제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지역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진주 M2페스티벌은 남강과 촉석루의 야경을 무대로 음악 공연과 미디어 콘텐츠를 함께 선보이는 수변 축제다. 매년 여러 공연과 볼거리로 시민과 관광객을 끌어모으며 경남 서부권을 대표하는 여름 행사로 자리 잡았다. 올해 현장에서도 남강 물빛나루 쉼터 체험과 맥주 축제, LED 퍼포먼스, 불꽃쇼가 진행되고 로컬 크리에이터와 인기 아티스트가 공연한다.
폭염과 안전사고에 대비한 현장 지원도 병행한다. 중진공은 관람객에게 손풍기와 부채, 수건, 선크림 등을 제공하고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판로 확대와 관람객 안전 지원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