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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생명과학, 리볼트 대상으로 150억원 조달
핵심 요약
진원생명과학이 운영자금 등을 위해 약 1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주당 2천410원에 보통주 622만4천66주를 새로 발행한다. 신주 전량은 리볼트투자조합에 배정된다.

코스피 상장사 진원생명과학이 운영자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 약 1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회사는 4일 이 같은 자금 조달 계획을 공시했으며, 새로 발행하는 주식은 모두 보통주로 구성된다. 이번 증자는 특정 배정 대상자에게 신주 전량을 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2천410원이며 발행 물량은 보통주 622만4천66주다. 발행가액과 신주 수를 기준으로 계산한 전체 규모는 약 150억원이다. 공시에 제시된 조달 목적에는 운영자금 등이 포함됐으며, 회사는 이번 신주 발행을 통해 필요한 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리볼트투자조합으로 정해졌다. 리볼트투자조합에 배정되는 주식은 622만4천66주로, 이번에 발행되는 신주 수와 일치한다. 이에 따라 유상증자로 발행될 보통주 전량이 리볼트투자조합 한 곳에 배정되는 구조다.
이번 결정의 핵심은 진원생명과학이 주당 2천410원의 조건으로 보통주를 새로 발행하고, 이를 통해 운영자금 등을 포함한 약 150억원을 조달한다는 데 있다. 발행 주식과 배정 주식이 각각 622만4천66주로 동일해 증자 대상과 물량도 공시에서 구체적으로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