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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산림행정 전 항목 목표 100% 달성
핵심 요약
진안군이 올해 산림분야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됐다. 산림자원 육성·산불 예방·병해충 방제·산사태 예방·목재 이용 활성화 전 항목에서 목표 달성률 100%를 기록했다. 진안군은 산림재해 예방과 산림자원 육성을 지속해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전북 진안군이 2026년 산림분야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됐다. 지난해 추진한 산림행정 실적을 토대로 목표 달성 수준을 평가한 결과, 진안군은 전북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진안군은 산림자원 육성과 산불 예방, 산림병해충 방제, 산사태 예방, 목재 이용 활성화 등 평가 대상 전 항목에서 목표 달성률 100%를 기록했다. 산림자원 관리부터 재해 예방과 목재 활용에 이르기까지 이번 평가에 포함된 모든 부문에서 설정된 목표를 채웠다.
산림청은 전국 광역·기초지자체가 지난해 수행한 산림행정 추진 실적을 점검해 올해 합동평가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평가는 각 지방자치단체의 부문별 목표 달성률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진안군의 성과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비교됐다.
진안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산림재해 예방과 산림자원 육성에 지속해서 힘을 쏟을 방침이다. 최건호 진안군 산림과장은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재해 예방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활력 있는 산림자원을 조성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함께 높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