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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메가특구 노동시간 예외 논의에 제동
핵심 요약
진보당이 메가특구의 주 52시간제 예외 검토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요구의 초점은 예외 적용이 확정되기 전 검토 단계에서 논의를 멈추라는 데 있다. 구체적인 적용 지역과 업종, 추진 방식은 취재 내용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진보당이 메가특구에서 주 52시간제를 예외로 두는 방안에 반대하며 관련 검토를 즉각 멈추라고 요구했다. 진보당이 문제 삼은 대상은 메가특구 자체가 아니라 해당 지역에 현행 노동시간 제도의 예외를 적용하는 방안을 살피는 움직임이다.
진보당의 요구는 예외 방안이 확정된 뒤 철회하라는 것이 아니라 검토 단계에서 논의를 중단하라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당은 ‘즉각 중단’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메가특구와 주 52시간제 예외를 연계하는 구상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번 입장은 2026년 8월 11일 오전 정치 현안으로 제시됐다. 관련 내용은 이날 오전 9시 50분 처음 공개됐으며 오전 10시 55분 최종 수정됐다. 확인된 쟁점은 메가특구에 주 52시간제의 예외를 둘지 검토하는 문제와 이에 대한 진보당의 중단 요구다.
다만 제시된 취재 내용에는 예외 검토의 구체적인 적용 지역과 대상 업종, 추진 주체, 시행 방식이 포함되지 않았다. 진보당이 반대 입장과 함께 내세운 세부 근거나 향후 대응 계획도 확인되지 않아, 현재로서는 예외 검토 중단을 촉구했다는 사실까지 파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