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6인의 ‘회사 대 회사’ 미팅 열린다
핵심 요약
테오가 2030 미혼 직장인 6명의 3대3 소개팅을 담은 ‘사사로운 만남 추구’를 선보인다. 현실적인 조건과 취향, 직장인이라는 공통점을 반영한 맞춤형 회사팅으로 구성된다. 삼성전자 남성과 SK하이닉스 여성의 만남 등 회차별 새로운 콘셉트가 펼쳐진다.
김태호 PD가 이끄는 제작사 테오(TEO)가 유튜브 채널에서 직장인 소개팅 프로그램 ‘사사로운 만남 추구’를 새롭게 선보인다. 서영빈 PD가 연출을 맡은 이 프로그램은 만남을 준비한 2030 미혼 직장인 남녀 6명이 회사의 이름을 걸고 3대3으로 마주하는 과정을 담는다. 출연자들의 현실적인 조건과 개인 취향을 반영해 실제 커플 성사까지 이어지는 이야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사사로운 만남 추구’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진정성 있는 관계를 원하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회사팅’ 콘텐츠다. 출연자들은 직장인이라는 공통점을 토대로 상대를 알아가며, 회사 대 회사의 만남이라는 구도 안에서 각자의 조건과 취향을 확인한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첫인상 선택에 머물지 않고 여섯 싱글 남녀가 관계를 형성하고 서로를 선택하는 과정을 리얼 매칭 형식으로 풀어낸다.
최근 소개팅 문화에서는 여러 상대를 차례로 만나는 로테이션 소개팅과 다수의 싱글이 한자리에 모이는 솔로 파티처럼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서로를 파악하는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사사로운 만남 추구’는 이런 흐름을 직장인이라는 공통 분모와 결합했다. 업무로 만남의 기회가 제한된 출연자들에게 현실적인 조건을 고려한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핵심 설정이다.
회차마다 참여하는 회사와 출연진에 맞춰 새로운 만남의 콘셉트도 제시된다. 삼성전자 남성과 SK하이닉스 여성의 3대3 만남인 이른바 ‘삼전닉스’ 회사팅도 주요 장면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서로 다른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들이 소속 회사를 전면에 내건 자리에서 어떤 선택을 내리고, 맞춤형 조건과 개인적인 호감이 실제 커플 매칭으로 연결될지가 프로그램의 중심 관전 요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