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 국제분쟁 실무 논의 이끈다
핵심 요약
법무법인 지평이 제12회 한국 국제중재 및 기업범죄 서밋에 주관 스폰서로 참여한다. 김진희 외국변호사는 개회사와 패널토론 진행을 맡는다. 전소민 외국변호사는 국경 간 분쟁의 임시적 구제조치와 대응 전략을 소개한다.
법무법인 지평이 오는 20일 서울 중구 그랜드센트럴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되는 ‘제12회 한국 국제중재 및 기업범죄 서밋’에 주관 스폰서로 참여한다. 지평 국제그룹장이자 국제분쟁팀장인 김진희 외국변호사는 개회사를 맡고, 전소민 국제분쟁팀 외국변호사는 패널토론자로 나선다.
김 외국변호사는 개회사에서 ‘2026년 새롭게 부상한 법률전문가들의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조정과 하이브리드 ADR 모델을 다루는 토론의 좌장을 맡아 해당 모델을 분쟁 예방 수단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국제분쟁 분야의 핵심 쟁점과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의 진행을 이끈다.
홍콩에 기반을 둔 글로벌 법률 행사 전문기관 Legal Plus가 주최하는 이번 서밋은 준법·리스크 관리 담당자와 법률 전문가들이 국제중재와 기업범죄 분야의 최신 동향을 살피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넓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국제분쟁과 관련한 6개 주제 발표와 5개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논의 대상에는 국경 간 분쟁의 임시적 구제수단을 비롯해 조정 및 하이브리드 ADR 모델, 인수합병과 합작투자 분쟁, 건설·에너지 프로젝트 분쟁, 인공지능과 디지털 자산을 둘러싼 기술분쟁이 포함된다. 전 외국변호사는 국경 간 분쟁의 임시적 구제조치 패널에서 국제중재·국제소송의 실무 쟁점과 대응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