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수, 할인 알림 활용한 5만원대 바캉스룩 공개
핵심 요약
지연수가 할인 상품을 활용해 5만 원대 바캉스룩을 구성한 과정을 공개했다. 온라인 장바구니와 할인 알림을 이용하고, 매장에서는 8만 원으로 옷 7∼8벌을 구매했다. 아들을 홀로 양육하며 곰탕집에서 일하는 근황과 신중한 소비 기준도 소개했다.
싱글맘 지연수가 제한된 비용 안에서 여름옷을 마련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연수는 10일 자신의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 올린 영상에서 5만 원대 비용으로 구성한 바캉스룩을 소개하며, 평소에도 가격을 꼼꼼히 비교한 뒤 필요한 옷을 구매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본 티셔츠는 할인된 상품이라도 1만5000원을 넘으면 자신의 기준에서 부담스럽다고 밝혔다.
지연수는 주로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고, 오프라인에서는 세일 중인 스파 브랜드를 선호한다. 실제로 정상가가 7만 원대인 원피스를 2만 원 미만에 구매한 사례도 공개했다. 이번 쇼핑에서는 매장을 1시간 30분가량 둘러본 뒤 총 8만 원을 지출해 옷 7∼8벌을 마련했다. 온라인 사이트에 나오지 않은 할인 상품도 매장에서 직접 살펴봤다.
구매 시기를 정하는 방식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6월 초부터 마음에 드는 옷을 계속 확인하고 장바구니에 넣어 둔 뒤, 휴대전화에 할인 알림이 도착하면 결제하는 식이다. 온라인에서 가격 변화를 지켜본 다음 매장을 방문해 추가 상품을 확인하는 과정까지 거치면서, 충동적으로 비용을 쓰기보다 할인 시점과 실제 선택지를 함께 따지는 모습을 보였다.
지연수는 2014년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해 아들 민수 군을 얻었고, 2020년 이혼한 뒤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곰탕집에서 일하는 생활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비싼 제품을 그대로 구매하기보다 사전에 상품을 살펴보고 할인 폭을 확인하는 소비 기준을 드러내며 현재의 일상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