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창작 이모티콘 접수 31일까지 확대
핵심 요약
이모티콘 공모전 접수 마감이 31일 오후 2시로 연장됐다. 지역 주민과 지역 학교 학생은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총상금은 200만원이며 수상작에는 플랫폼 출시 컨설팅과 홍보 지원이 제공된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이모티콘 공모전’의 작품 접수 마감 시각을 이달 31일 오후 2시로 늦췄다. 당초 마감은 10일 오후 2시였으나, 참가 기회를 넓히고 지역 창작자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접수 기간을 21일 연장했다.
공고일 현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주민과 지역 소재 학교에 재학하거나 휴학 중인 학생·일반인이 참가할 수 있다. 개인과 팀 모두 출품할 수 있고 1인 또는 1팀당 제출 작품 수에는 제한이 없지만, 최종 수상작은 참가자별 1개로 한정된다. 공모 주제는 지역 소재와 이야기를 활용한 창작 이모티콘이다.
출품자는 옛 전남과 광주의 관광명소, 자연환경, 역사·문화, 설화, 사투리, 특산물 등 지역을 대표하는 자원과 이야기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멈춰 있는 이모티콘의 기본형·미니형과 움직이는 이모티콘의 기본형·미니형·대형으로 나뉜다. 지역 원천소재를 디지털 콘텐츠로 재해석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찾는 것이 공모전의 취지다.
최우수상 1팀에는 100만원, 우수상 1팀에는 50만원, 장려상 2팀에는 각각 25만원을 지급해 총 4개 작품에 상금 200만원을 수여한다. 수상자에게는 이모티콘 플랫폼 출시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과 지역 축제·행사·전시를 연계한 홍보 지원도 제공한다. 공모전은 ‘남도 스토리뱅크 구축·운영사업’과 연계해 지역의 이야기 자산을 시민 아이디어와 결합하고, 친숙한 이모티콘 콘텐츠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