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필리핀 행사서 달라진 모습 공개
핵심 요약
지수가 필리핀 브랜드 행사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짧은 머리와 또렷한 턱선, 탄탄한 체격으로 달라진 인상을 보였다. 2021년 학교폭력 의혹 이후 국내 활동을 중단한 지수는 현재 해외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배우 지수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리핀에서 열린 브랜드 행사 현장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수는 이전보다 슬림해진 얼굴과 선명한 턱선을 드러냈으며, 짧게 정돈한 헤어스타일과 짙어진 눈썹으로 한층 강인한 분위기를 보였다. 탄탄해진 체격도 눈에 띄었다.
지수는 자신의 얼굴이 인쇄된 부채를 들어 보이거나 옷을 든 채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었다. 또 여러 표정을 지으며 직접 촬영한 사진도 함께 게시해 행사 현장의 모습을 다채롭게 전했다. 환한 미소와 자연스러운 자세가 이어진 사진들은 최근 해외에서 활동 중인 그의 달라진 인상을 보여줬다.
지수는 2021년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글과 댓글을 계기로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자신의 행동으로 고통받은 이들에게 사과한 뒤 출연 중이던 KBS 2TV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 하차했다. 이후 소속사 키이스트와의 전속계약도 해지되면서 국내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같은 해 7월에는 자신을 둘러싼 허위 글과 소문이 확대되고 있다며 관련 게시물 작성자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지수는 2023년 10월 학교폭력 의혹을 처음 제기한 인물과 2년 만에 오해를 풀었다고 밝혔다. 이후 활동 무대를 해외로 옮겼으며, 이번 필리핀 브랜드 행사 사진을 통해 현지 활동과 근황을 공개했다.